바꾸는 기준
문화체육관광부가 고시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따릅니다.
- 인명은 성과 이름 순서로 띄어 쓰고, 이름은 붙여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넣는 것도 허용됩니다. 예: 민용하 Min Yongha (Min Yong-ha)
- 이름에서 일어나는 소리 바뀜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석문’은 [성문]으로 소리 나지만 Seokmun으로 적습니다.
- 받침은 대표음으로 적고(ㄱ→k, ㄷ·ㅅ·ㅈ→t, ㅂ→p), ㄹ은 모음 앞에서 r, 받침에서 l로 적습니다. ‘ㄹㄹ’은 ll로 적습니다.
성씨 표기와 여권
표기법대로 하면 김은 Gim, 이는 I, 박은 Bak이지만, 성씨 표기는 따로 정하도록 되어 있어 실제로는 Kim, Lee, Park 같은 관용 표기가 널리 쓰입니다. 이 도구는 표기법 결과를 먼저 보여 주고, 흔히 쓰이는 표기는 후보로만 안내합니다.
여권의 로마자 성명은 한 번 정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이미 여권이 있다면 여권 철자를 그대로 쓰고, 가족과 성 철자를 맞추고 싶다면 가족 여권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여권 이름은 이 결과대로 써야 하나요?
여권 로마자 성명은 한글 성명을 표기법에 따라 음절 단위로 음역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성씨는 관용 표기가 허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발급 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이름을 띄어 써도 되나요?
표기법은 붙여 쓰거나 붙임표(-)를 넣는 것만 허용합니다. 예전 여권에 띄어 쓴 이름은 그대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두 글자 성은 어떻게 넣나요?
남궁, 제갈, 선우처럼 두 글자 성은 성 칸에 함께 넣으면 됩니다.
근거: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14-42호) 제3장 제4항, 외교부 여권안내 로마자 성명 표기 규정. 성씨 관용 표기는 자주 보이는 예를 모은 것으로 공식 목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