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공간 C-47 오픈식


 

상해임시정부 수립기념일과 같은 4월 13일.
광복군과 임정요원들이 탔던 비행기와 같은 기종이 서울 여의도공원에 놓여있습니다.
국기 게양대와 농구대 옆에 놓여있는 이 비행기는 2015년부터 서울시 광복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과 만났고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2019) 조금 더 젊고 활기찬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

<대한민국 100년의 탄생>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개관행사에서는 우당 이회영 선생 손자 이종걸(국회의원), 백범 김구 선생 증손자 김용만(회사원)이 들려주는 ‘나의 할아버지의 항일운동 이야기와 생생한 임시정부 환국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3·1운동의 시작과 그로 인해 탄생한 임시정부의 여정을 담은 <대한민국 100년의 탄생>다큐멘터리도 함께 시청했습니다.

올 한해 C-47기념관에서는 여름 밤 비행기 콘서트, C-47기 영화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마련된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공간’이라는 소중한 곳에서 시민여러분들의 참여로 뜻깊은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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