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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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인, 대한독립선언서 발표.. 민주·평등 선언
일제 심장부 도쿄서 ‘2.8독립선언문’ 발표
대한독립만세! 들불처럼 번진 3·1운동
유관순, ‘아우네장터 만세시위’ 주동자로 체포
‘대한민국’ 국호 탄생!
19.04.11 상해임정수립.. 대한민국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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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타오른 민족운동 불길.. 6·10만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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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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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문학을 처음 읽다]-"그때 시가 있었네"


일제가 우리 청년학생들을 전선으로 내몰 때, 그때 시가 있었다.
다시는 모욕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친일문학을 읽는다.

 

 

“우리는 왜 학교에서 친일 문학에 대해 공부하지 않는 것일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해서
일제강점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문학이 모국어와 그 영혼을 어떻게 욕스럽게 하였는지를 성찰로 되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일제에게 쫓겨난 광무 황제 고종이 승하한 장소인 덕수궁 함녕전에서 친일문학을 낭송하고 비평하며
이광수, 최남선, 서정주, 노천명, 모윤숙 등 친일문학과 문학인들이 어떻게 일제에 복무했는가를 살펴보려 합니다.

시낭송에는 전 한국인권재단 이사장이며 현재 한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고광헌 시인과
2012 김수영 문학상을 수여한 황인찬 시인, 12회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여한 장수진 시인,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 김샘씨가 함께 합니다.

더불어 2부 행사에서는 동시대에 다른 길을 걸었던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삶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시인의 유일한 혈육인 딸 이옥비 여사와 가수 안치환이 그의 시를 낭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친일문학 낭독/비평
▷ 항일문학 낭독/소개
▷ 노래공연 : 안치환

▶ 시간 : 2017년 5월 19일(금) 오후 7시-오후 9시
▶ 장소 : 덕수궁 함녕전 앞마당
지하철 1호선 시청역(2번출구), 2호선 시청역 (12번출구) 덕수궁 방면 도보 6분
버스 시청 앞 덕수궁 역 103, 150, 401, 402, 406, 1711, 7016, 7022,
※ 덕수궁에는 주차시설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 : 최정원 (KBS 아나운서)
▶ 진행 :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 총감독)
▶ 해설 : 홍기돈 (교수, 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화 문의 : 02-2133-7314 (서울시청 복지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