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간도 시종기>를 읽습니다.
이회영의 아내이자 동지였던 이은숙의 마음으로 읽습니다.
우당 6형제와 식구들은 경술년(1910년) 겨울
전 재산을 처분하여 만주로 떠났습니다.
그들 모두는 전 생애를 바쳐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서간도 시종기>는 그 기록입니다.
이은숙의 목소리로 <서간도 시종기>를 읽습니다.
- 행사명 : 서간도 시종기 낭독회 “서울을 떠나는 이회영과 6형제”
- 일 시 :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오후 3시~5시
- 장 소 : 서울 YWCA 회관 1층 마루홀[지하철 을지로입구역(2호선)5번 출구]
- 내 용 : 서간도 시종기 소개, 서간도 시종기 낭독, 명동 우당길 답사
- 문 의 :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사무국 02)2133-0971~6, 310seoul@gmail.com, 카카오톡플러스친구 ‘삼일운동100 대한민국100’
※ 낭독부분은 <서간도 시종기>책의 제1장 입니다.
※ 6월 25일 월요일까지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참석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오니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신청해주세요.
※ 현장등록은 행사시작 30분 전부터 진행됩니다. 첫 모임 때 현장등록을
하지 못하신 분께서는 2시 30분까지 현장에 도착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