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답사 두 번째 길
‘국치길을 걷다’
병탄조약이 체결된 ‘한국통감관저터’를 출발하여
김익상 의사가 폭탄을 던진 ‘조선총독부’,
청일전쟁 승전기념으로 일제가 세운 ‘갑오역기념비’,
일제가 조선에 강요한 일본 국가 종교 시설 ‘신사’와
‘조선신궁’까지 총 1.7km를 함께 걷습니다.
“ 100년 답사 두 번째 길 ‘국치길’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 장소 : 옛 교통방송 앞(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6가길 6(예장동 2-1))
* 장소 : 옛 교통방송 앞(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6가길 6(예장동 2-1))
* 코스 : 한국통감관저터 → 조선총독부터 → 노기신사터 → 한양공원 비석 → 조선신궁터
* 안내 : 서해성(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
* 준비물 : 물, 간식, 모자, 상비약 등 개인 지참
※ 답사는 인원제한이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신청 마감되오니, 행사 참석 여부를 9월 21일(목)까지시민위원 310 사무국 이메일이나 전화로 신청해주세요.
※ 이메일 회신 시 행사보험 가입을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해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