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
3·1운동 100년, 대한민국 100년
일제 치하, 여성 98명 총검에 의해 집단 처형
39인, 대한독립선언서 발표.. 민주·평등 선언
일제 심장부 도쿄서 ‘2.8독립선언문’ 발표
대한독립만세! 들불처럼 번진 3·1운동
유관순, ‘아우내장터 만세시위’ 주동자로 체포
‘대한민국’ 국호 탄생!
19.04.11 상하이임정수립.. 대한민국뿌리
신흥학교→신흥무관학교.. 독립운동 열기 고조
민족을 하나로! 상하이임시정부로 통합
‘백발 투사’ 강우규, 신임 총독 등에 폭탄투척
독립무장부대들 첫 연합작전 ‘봉오동 전투’ 승리
청산리 전투, ‘설욕’ 벼르던 일본군에 패배 안겨
김익상, 대낮에 총독부 유유히 진입..폭탄투척
김상옥, 1000여명의 경찰과 총격전.. ‘자결’
다시 타오른 민족운동 불길.. 6·10만세운동
나석주, 조선 수탈의 심장 ‘동척’에 폭탄 투하
광주 학생독립운동, 한국여고생 희롱으로 촉발
최초 고공 항일 투쟁.. 강주룡, 을밀대에 오르다
이봉창, 일왕에 폭탄 투척.. 현장서 체포돼
윤봉길 ‘상하이 폭탄 투척 의거’.. 日군정 대타격!
‘부민관 폭파 의거’, 광복 전 마지막 의열 투쟁
아! 광복!
광복군 태운 C-47수송기, 여의도활주로 착륙
임시정부 요인 15인, 27년만의 ‘쓸쓸한’ 환국
김구, 경교장서 안두희 총격 피습으로 서거

시민위원310 2018년 활동보고회


어느덧 2018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11월 23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 이렇게 많은 시민위원310이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6월 16일, 2018년 첫 모임이 있었던 날 이후로 오늘까지 그동안 있었던 행사들을 마무리하고
3·1운동 100주년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한 파티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파티에 앞서 청색100 위원으로 활약했던 모윤석, 강지성군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해왔습니다.  직접 준비해 온 피아노 연주와 랩으로 멋있게 파티를 축하하기 위한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오늘 파티에 우당 이회영 선생의 후손이신 이종걸 의원과 김구 선생의 증손자이신 김용만 단장님께서도 참석 해주셨습니다.

한 해 동안 시민위원310 위원들과 함께 3·1운동 100주년과 독립운동 관련 행사에 늘 함께해주신 두 분께 추억이 담긴 포토북을 기념품으로 전달해드렸습니다. 항상 독립운동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의미를 알리기 위해 시민위원과 함께 달려온 두 분 또한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한 해 동안 어떤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일 년 동안 함께했던 다양한 활동을 영상으로 돌아봤습니다.

100년 학교 시리즈 강연으로 3·1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보았고, 대한민국민주공화정의 역사와 항일무장투쟁의 요람 신흥무관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여름에는 머리를 맞대고 치열한 토론을 펼쳤고, 여성독립운동가이자 우당 이회영 선생의 아내였던 이은숙 선생의 ‘서간도 시종기’를 같이 낭독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위원과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3·1운동을 이끌고 앞장서서 목소리를 냈던 학생들처럼, 지금의 우리세대 청년들과 함께 젊고 참신한 3·1운동 100주년을 만들어가고자 올해는 33인 청소년위원회를 확대하여 ‘청색100’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청색100 위원들이 모여 자신들의 목소리로 3·1운동을 어떻게 알리고자했는지 그 활동 결과물을 발표했습니다.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직접 영상을 촬영하여 발표하는 청색100 위원들의 모습을 보니 다가오는 3·1운동 100주년이 더욱 기대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위원분들이 시민위원310 활동에 함께해주셨습니다. 특히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위원분들을 대상으로 우수활동자를 선정하여 나무 상패를 드리며 함께 축하했습니다.

시민위원310 행사가 있을 때마다 솔선수범하여 자원봉사 해주신 시민위원 분들에게는 아나키스트 모자를 기념품으로 전달해드렸습니다.

글을 통해 3·1운동 100주년을 널리 알려주신 시민기자분들께도 감사의 뜻을 담아 기념품을 전달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시민위원310  위촉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모든 수여식이 끝난 후 압록강행진곡을 다같이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2019년 드디어 3·1운동이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00주년을 위한 파티는 시작되었습니다.  내년 3월 1일, 여러분은 어디에 서 계실까요? 여러분과 함께 서울광장에 서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2018년도 열심히 활동해주신 시민위원310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