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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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인, 대한독립선언서 발표.. 민주·평등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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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들불처럼 번진 3·1운동
유관순, ‘아우내장터 만세시위’ 주동자로 체포
‘대한민국’ 국호 탄생!
19.04.11 상하이임정수립.. 대한민국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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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주, 조선 수탈의 심장 ‘동척’에 폭탄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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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관 폭파 의거’, 광복 전 마지막 의열 투쟁
아! 광복!
광복군 태운 C-47수송기, 여의도활주로 착륙
임시정부 요인 15인, 27년만의 ‘쓸쓸한’ 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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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정 100년 심포지엄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서울시는 3·1운동이 시작된 태화관 자리에서 3·1운동 100년을 기념하는 ‘민주공화제 100년’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100주년을 맞이하는 3·1운동의 역사와 100년의 민주공화정 역사를 돌이켜봄과 동시에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는 지금, 새로운 비전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민주공화정 100년 심포지엄]

일시 : 2017년 12월 7일 목요일 오후2시~7시
장소 : 태화복지재단 강당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29, 지하 1층)

 

주요행사내용과 자료집 순서

기조발언
3·1운동 100주년, 민주공화정 100년
강정인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서강대 글로컬한국정치연구소 소장)

발제 1
한국민주공화제의 기원과 사력(史歷)
김삼웅 (前 독립기념관장, 서울시 33인)
임형진 (천도교 종학대학원 원장)
고 원 (前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참가자토론 1
이석희, 조가빈 (서강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

참가자토론 2
민주공화주의와 조소앙의 삼균주의
권도혁 (서강대학교 정치학 석사)

발제 2
민주공화정의 정치이론과 대한민국 100년 : 인민주권론을 중심으로
최형익 (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교수)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경희 (성신여자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

참가자토론
이종원, 윤경훈 (서강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

민주공화정 100년 심포지엄을 여는 까닭은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

원동욱 동아대학교 국제학교수이자 원종린 선생 후손 축사로 심포지엄이 시작되었습니다.

서강대 강정인 교수는 기조발언으로 고종의 장례식을 호기로 삼아 발발한 3·1운동은 왕조의 회복이 아닌 민주공화제가 독립국가의 목표로 굳게 자리 잡게 된 역설적인 상황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동시에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의 험난한 역사를 읊으며 과거를 급진적으로 기억하고 되새기면서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나갈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 관장이자 현대사연구가는 ‘한국민주공화제의 기원과 사력史歷’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임형진 천도교 종학대학원 원장과 고원 前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에 있는 학생들도 참가자토론에 참여하여 의미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최형익 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교수는 ‘민주공화정의 정치이론과 대한민국 100년:인민주권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지정토론으로는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민주공화정과 87년 체제’라는 제목의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김경희 성신여자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가 두 번째 지정토론을 가졌습니다.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 국회의원이 ‘민주공화정 100년 심포지엄’이 열린 것을 축하하는 인사도 건네었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러한 심포지엄이 열려 우리 뿌리를 알고 민주공화정이라는 가치를 연구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