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1
3·1운동 100년, 대한민국 100년
일제 치하, 여성 98명 총검에 의해 집단 처형
39인, 대한독립선언서 발표.. 민주·평등 선언
일제 심장부 도쿄서 ‘2.8독립선언문’ 발표
대한독립만세! 들불처럼 번진 3·1운동
유관순, ‘아우네장터 만세시위’ 주동자로 체포
‘대한민국’ 국호 탄생!
19.04.11 상해임정수립.. 대한민국뿌리
신흥학교→신흥무관학교.. 독립운동 열기 고조
민족을 하나로! 상해임시정부로 통합
‘백발 투사’ 강우규, 신임 총독 등에 폭탄투척
독립무장부대들 첫 연합작전 ‘봉오동 전투’ 승리
청산리 전투, ‘설욕’ 벼르던 일본군에 패배 안겨
김익상, 대낮에 총독부 유유히 진입..폭탄투척
김상옥, 1000여명의 경찰과 총격전.. ‘자결’
다시 타오른 민족운동 불길.. 6·10만세운동
나석주, 조선 수탈의 심장 ‘동척’에 폭탄 투하
광주 학생항일운동, 한국여고생 희롱으로 촉발
최초 고공 항일 투쟁.. 강주룡, 을밀대에 오르다
이봉창, 일왕에 폭탄 투척.. 현장서 체포돼
윤봉길 ‘상해 폭탄 투척 의거’.. 日군정 대타격!
‘부민관 폭파 의거’, 광복 전 마지막 의열 투쟁
아! 광복!
광복군 태운 C-47수송기, 여의도활주로 착륙
임시정부 요인 15인, 27년만의 ‘쓸쓸한’ 환국
김구, 경교장서 안두희 총격 피습으로 서거

3·1운동 발원지, 시민정신 담은 역사상징가로 재탄생


“삼일대로를 걸어본 적 있으신가요?”
라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삼일대로의 사진을 보여준다면
“아~ 여기 알아요!”라는 대답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 익선동, 종로2가 등 서울의 주요 거점을 잇는 그 사이에 ‘삼일대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3·1운동의 핵심 장소인 탑골공원, 태화관, 천도교중앙대교당 등을 잇는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시는 삼일대로를 3·1운동 100주년에 맞춰 시민공간으로 재탄생시킵니다.
‘7대 핵심거점’을 선정·연결하여 ‘3·1 시민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것이 계획입니다.
물론 거대한 상징물, 기념물 위주가 아닌 시민들이 각 거점 사이를 불편함 없이 걷도록 보행환경도 개선되며 ‘일상에서 만나는 독립운동’이라는 100주년 사업 정신에 걸맞게 시민들이 머무르고 사색할 수 있는 시민공간으로 재탄생 됩니다.

 

7개 거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독립운동 테마 역사로 조성된 안국역의 5번 출구
2. 독립선언 배부 터
3. 천도교 중앙대교당
4. 민족 계몽운동의 산실 서북학회 터
5. 태화관 터
6. 탑골공원 후문광장
7. 삼일전망대(가칭)가 설치될 낙원상가

 

2019년 3월 1일 준공을 목표로 광장조성, 보행길 정비, 시각물 설치 등이 이뤄집니다.
단절되고 사라지고 방치되었던 3·1운동의 흔적을 되살리고 시민공간으로 재탄생되는 것에 벌써부터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관련기사
https://goo.gl/aJhjZ1
https://goo.gl/CeX5Hp
https://goo.gl/CD6XdW

 

 

삼일대로 일대 재조성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빛’을 주제로 주요 역사거점을 밝히고
3·1운동 정신을 재조명하는 축제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제 종로 일대를 방문한다면 꼭 한번 들려볼 명소가 더 늘었습니다.
삼일대로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이곳의 역사성과 장소성이 회복되고
지역 정체성을 갖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